Linux에서 대용량 파티션 구성방법에 대하여...
1. 개요
Linux bootLoader는 msdos 디스크
라벨만을 인식하여 2TB가 넘는 GPT 라벨은
인식되지 않는다. 때문에 GNU Parted라는
파티션 관리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구성해주어야 한다.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
2. Parted
# fdisk –l
Storage에서 Host로 Volume
할당 전, 기존 구성
디스크만 보인다.
# fdisk –l
Storage에서 Host로 Volume
할당 후 /dev/sdb 형태로
디스크가 인식된 것을 볼 수 있다.
# parted /dev/sdb
확인 했으면 parted
명령어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한다.
# print
Print 명령어를 통해 현재 /dev/sdb 의 상태를
확인한다.
# mklabel gpt
Print 명령으로 본 결과 디스크 라벨이 없으므로 gpt라벨을
준다.
# print
다시 확인해 보면 Partition
Table이 gpt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정보들이 나온다.
# mkpart
Mkpart 명령어를
통해 파티션을 잡아준다.
Start? 는 디스크 시작 부분,
END? 는
어디까지(용량) 구성할지
이다. -1은 전부를
뜻한다.
# print
다시 확인을 해보면 사이즈나 이름과 같은 부분들이 나타난다.
# cat /proc/partitions
Q명령어로 parted를 빠져
나와서 파티션 파일을 확인하자.
추가된 sdb와 sdb1이 보인다. 여기서 sdb1이 나눠진
파티션이다.
# mkfs.ext4 /dev/sdb1
파티션이 나눠졌으니 ext4 타입으로 포멧한다.
디스크 크기에 따라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 mount /dev/sdb1
/test
이상 Linux에서 대용량 파티션 구성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아래 기술담당자에게 메일로 문의햐주시면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BM x86 전문가
이원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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