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서버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자주 마주치는 실수가 하나 있습니다. GPU 모델은 꼼꼼히 비교하면서, 정작 그 GPU를 뒷받침할 CPU는 "이 정도면 되겠지" 하고 대충 정하고 넘어가는 경우입니다.하지만 실제 운영 현장에서는 CPU가 GPU 성능을 얼마나 뽑아내는지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GPU 사용률이 기대보다 낮게 나오는 사례들을 들여다보면, GPU 자체 문제가 아니라 CPU의 PCIe 레인 부족이나 메모리 대역폭 병목이 원인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이번에 데이터센터 전문 미디어 DC SQUARE에서 이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 좋은 글이 올라와 소개합니다.이런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① 2026년 서버 CPU 시장 지형 변화 AMD EPYC의 서버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올라오면서, 오랫..